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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첫 인사] 40살 아빠가 '변신'을 결심한 이유(91kg에서 85kg까지)

by dadtransform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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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신중인 아빠입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2026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 6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마흔이 되고 나서 '아, 나도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아재구나'하는 무게감을 느끼며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보다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터닝포인가 된건, 이제 곧 태어나게될 우리집 둘째 아이였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 전쟁이 다시한번 시작될 텐데, 이 저질 체력으로 아내를 잘 도와 줄수 있을까? 나중에 아이가 커서 뛰어놀 때 지치지 않고 같이 놀아주는 아빠 일까?" 

 

이제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 현재 몸무게 91kg, 목표는 85kg!

여름은 성큼 다가왔는데, 현재 제 몸무게는 무려 91kg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9월 전까지의 최종 목표는 85kg으로 잡았습니다.

 

겨우 6kg 감량이 뭐 대수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아시잖아요. 40대가 되니 나잇살이라는 게 정말 무섭게 안 빠지더라고요.

 

몇 년 동안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 높은 벽 같은 숫자입니다.  

 

🎾  이 블로그에 기록할 것들

이 블로그는 완벽한 다이어트 성공 신화만 적는 곳이 아닙니다. 9월에 만날 아기를 기다리며 몸을 만드는,

 

평범한 40대 가장의 처절하고 솔직한 변신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더 늦으면 정말 돌이킬 수 없겠다는 위기감에, 최근 큰맘 먹고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식단 관리와 테니스를 병행하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9월에 태어날 둘째에게 '건강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으로 첫인사를 건네기 위해, 일단 제대로 들이받아 보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켜봐 주세요! 😅

 

9월이라는 명확한 데드라인이 생겼으니 블로그 동기부여도, 운동 동기부여도 배가 될 것 같습니다.